일반정보 백투스쿨 세일은 학생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이를 위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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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BACK TO SCHOOL은 개학을 의미 합니다.
한국과 달리 가을에 새학년이 시작되기 때문에 백투스쿨 세일이라고 하면 "새학년 세일"인 셈 입니다.
그럼 이러한 백투스쿨 세일은 학생들만을 위한 세일일까요?
사실은 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세일이라는 것을 미국 뉴스에서 전하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 CNBC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Most back to school deals are available to anybody, there's relatively few that require proof of being a student,"
대부분의 백투스쿨 신학년 맞이 세일은 학생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8월과 9월의 신학년 맞이 백투스쿨 세일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학용품을 전문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오피스디포(Office Depot)가 떠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 매년 오피스디포에서는 백투스쿨 세일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피스디포(Office Depot) 웹사이트 바로가기
그리고, 신학년의 백투스쿨 세일시즌이 꼭 학생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인들이 컴퓨터, 노트북, 헤드폰, 가방, 의류등을 세일가격에 구입하기 좋은 때라는 것은 미국의 16개 주에서 세일즈택스 면제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백투스쿨 세일시즌에는 노트북, 요즘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게이밍 노트북, 태블릿PC를 구입하기 좋은 시즌 입니다. 고사양의 제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이죠..
아마존, 베스트바이, 월마트, 갭(Gap), 폴로 랄프로렌 등에서도 백투스쿨 맞이 세일을 계속 해 오고 있는데 의류 역시 구입하기 좋은 아이템 입니다. 각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시즌에 맞게 세일이 계속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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