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정보 2024 세계 100대 브랜드 중 명품브랜드 순위와 브랜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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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마케팅컨설팅 기관인 인터브랜드에서 2024 글로벌 브랜드 순위를 2024년10월10일에 발표했습니다.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 순위에는 삼성,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을 비롯한 테크놀로지 기업과 루이비통, 샤넬 등의 럭셔리 브랜드를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년 글로벌 브랜드 순위를 발표하는 브랜드파이넨스의 2024 명품 브랜드 순위는 이미 세븐존 해외직구정보 코너에 올려 놓은 것을 참고하면 됩니다.
올 해 2024년에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세계 100대 브랜드에는 럭셔리 명품 브랜드가 8개 들어가 있는데 작년에 9개 있었던 것에 비해 1개가 줄어든 것은 버버리의 탈락 때문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세계 명품 브랜드 순위와 브랜드 가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괄호안의 숫자로 나타나는 브랜드가치는 빌리언달러로 표시되었으니 약 1.3조원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1. 루이비통 (Louis Vuitton) - $50.9B
2. 에르메스 (Hermès) - $34.7B
3. 샤넬 (Chanel) - $33.2B
4. 구찌 (Gucci) - $17.9B
5. 까르띠에 (Cartier) - $10.6B
6. 디올 (Dior) - $10.4B
7. 프라다 (Prada) - $8.3B
8. 티파니 (Tiffany & Co.) - $7.3B
같은 기관에서 지난번에 발표한 명품브랜드 순위와 비교하면, 에르메스가 샤넬보다 한 단계 올라갔고, 프라다가 티파니보다 한 단계 더 올라가는 변화가 보입니다. 명품 브랜드 순위 지난번 결과 알아보기
럭셔리 브랜드의 범위를 넓혀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패션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총 15개의 브랜드가 100대 브랜드안에 들었는데 나이키, 자라, 아디다스, H&M, 세포라, 판도라, 조던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나이키 (Nike) - $45.4B
자라 (Zara) - $17.8B
아디다스 (Adidas) - $15.5B
에이치엔엠 H&M (H&M) - $13.6B
세포라 (Sephora) - $7.2B
판도라 (Pandora) - $7.1B
조던 (Jordan) - $6.4B
나이키의 브랜드가치는 에르메스를 앞서고 있으며, 패스트패션 브랜드 H&M은 디올 보다 브랜드가치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금 소개한 브랜드 상품들은 위에 링크를 걸어 놓은 홈페이지를 이용해 구입할 수도 있고, 명품 편집샵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럭셔리 브랜드를 포함하여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세계 100대 글로벌 브랜드 순위를 아래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애플 (Apple) - $488.9B
2.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 $352.5B
3. 아마존 (Amazon) - $298.1B
4. 구글 (Google) - $291.3B
5. 삼성 (Samsung) - $100.8B
6. 도요타 (Toyota) - $72.8B
7. 코카콜라 (Coca-Cola) - $61.2B
8. 메르세데스 벤츠 (Mercedes-Benz) - $58.9B
9. 맥도날드 (McDonald's) - $53.0B
10. BMW (BMW) - $52.0B
11. 루이비통 (Louis Vuitton) - $50.9B
12. 테슬라 (Tesla) - $45.5B
13. 시스코 (Cisco) - $45.5B
14. 나이키 (Nike) - $45.4B
15. 인스타그램 (Instagram) - $45.1B
16. 디즈니 (Disney) - $42.8B
17. 어도비 (Adobe) - $39.4B
18. 오라클 (Oracle) - $37.7B
19. IBM (IBM) - $37.3B
20. SAP (SAP) - $36.8B
21. 페이스북 (Facebook) - $34.7B
22. 에르메스 (Hermès) - $34.7B
23. 샤넬 (Chanel) - $33.2B
24. 유튜브 (YouTube) - $30.1B
25. JP모건 (J.P. Morgan) - $27.1B
26. 혼다 (Honda) - $26.7B
27.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merican Express) - $27.9B
28. 이케아 (IKEA) - $24.3B
29. 알리안츠 (Allianz) - $23.5B
30. 현대 (Hyundai) - $23.0B
31. 액센츄어 (Accenture) - $21.9B
32. 비자 (Visa) - $21.9B
33. 펩시 (Pepsi) - $21.0B
34. 소니 (Sony) - $20.8B
35. UPS (UPS) - $20.0B
36. 엔비디아 (Nvidia) - $20.0B
37. 인텔 (Intel) - $19.9B
38. 넷플릭스 (Netflix) - $19.7B
39. 마스터카드 (Mastercard) - $18.5B
40. 페이팔 (PayPal) - $18.3B
41. 구찌 (Gucci) - $17.9B
42. 자라 (Zara) - $17.8B
43. 포르쉐 (Porsche) - $17.4B
44. 에어비앤비 (Airbnb) - $17.3B
45. 아우디 (Audi) - $17.3B
46. 세일즈포스 (Salesforce) - $17.1B
47. 제너럴 일렉트릭 (General Electric, GE) - $17.0B
48. AXA (AXA) - $16.8B
49. 폭스바겐 (Volkswagen) - $16.5B
50. 지멘스 (Siemens) - $15.8B
51. 아디다스 (Adidas) - $15.5B
52. 스타벅스 (Starbucks) - $15.3B
53. 로레알 (L'Oréal) - $14.8B
54. 팸퍼스 (Pampers) - $14.5B
55. 씨티 (Citi) - $14.5B
56. 포드 (Ford) - $14.4B
57. 골드만 삭스 (Goldman Sachs) - $14.4B
58. 레고 (Lego) - $14.0B
59. 닛산 (Nissan) - $13.9B
60. H&M (H&M) - $13.6B
61. 네스카페 (Nescafé) - $13.5B
62. 페라리 (Ferrari) - $13.5B
63. 이베이 (eBay) - $12.9B
64. HSBC (HSBC) - $12.5B
65. 스포티파이 (Spotify) - $12.4B
66. 모건 스탠리 (Morgan Stanley) - $12.4B
67. 버드와이저 (Budweiser) - $12.0B
68. HP (HP) - $11.6B
69. 필립스 (Philips) - $11.5B
70. 닌텐도 (Nintendo) - $11.5B
71. 네슬레 (Nestlé) - $11.3B
72. 콜게이트 (Colgate) - $10.7B
73. 까르띠에 (Cartier) - $10.6B
74. 디올 (Dior) - $10.4B
75. 질레트 (Gillette) - $10.1B
76. 산탄데르 (Santander) - $10.0B
77. 링크드인 (LinkedIn) - $9.5B
78. 우버 (Uber) - $9.2B
79. 3M (3M) - $8.9B
80. 코로나 (Corona) - $8.7B
81. 캐터필러 (Caterpillar, CAT) - $8.7B
82. 다논 (Danone) - $8.4B
83. 프라다 (Prada) - $8.3B
84. 페덱스 (FedEx) - $8.3B
85. 켈로그 (Kellogg's) - $8.2B
86. 기아 (Kia) - $8.1B
87. 샤오미 (Xiaomi) - $8.0B
88. DHL (DHL) - $7.3B
89. 티파니앤코 (Tiffany & Co.) - $7.3B
90. 세포라 (Sephora) - $7.2B
91. 판도라 (Pandora) - $7.1B
92.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Hewlett Packard Enterprise) - $6.8B
93. 화웨이 (Huawei) - $6.8B
94. 네스프레소 (Nespresso) - $6.7B
95. KFC (KFC) - $6.7B
96. 레인지로버 (Range Rover) - $6.6B
97. LG (LG) - $6.5B
98. 파나소닉 (Panasonic) - $6.4B
99. 조던 (Jordan) - $6.4B
100. 하이네켄 (Heineken) - $6.4B
출처: https://interbrand.com/best-br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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