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perse.com] 제임스펄스 직구방법, 푸퍼자켓, 골프웨어, 레깅스,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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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펄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패션 부티끄 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나고 자란 제임스펄스가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하우스를 1991년에 만들어 할리우드 등지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은 2007년 이후부터인데, 제임스펄스의 모든 제품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임스펄스 브랜드 패션은 노드스트롬 백화점, 삭스피프스에비뉴 등의 미국 백화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제임스펄스 미국 공홈에서의 직구방법을 소개 합니다.
제임스펄스 사이트로 들어가 상품을 둘러 봅니다. 회원가입은 선택사항인데 상단의 Sing In을 눌러 회원가입을 먼저 해도 좋습니다.
제임스펄스를 국내에서 접속하면 한국까지 배송한다는 메시지가 뜨는데 한국 주소를 이용해 바로 받겠다고 하면 상품가격이 비싸집니다. 미국으로 국가설정을 했을 때 보이는 상품의 가격과 한국을 배송국가로 설정했을 때 같은 상품의 가격이 서로 다릅니다.
그러니 배송주소는 미국 주소를 활용하는 게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입니다.
원하는 상품을 찾았드면 사이즈, 색상 등의 옵션을 선택하고 장바구니에 담아 줍니다.
장바구니에 담긴 내용을 확인하고 Checkout을 눌러 주문을 합니다.
배송받을 주소는 미국 배대지 주소를 적어줘야 하는데요. 이미 설명한 것 처럼 한국 직배송을 선택하면 상품가격이 10-15% 이상 비싸지는 게 확인됩니다. 그리고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도 너무 많이 나오네요. 제임스펄스의 판매정책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구입하는 시점에 확인하면 되겠어요.
위에서 설명한대로 제임스펄스 직구할 때는 미국 배대지를 쓰게 되는데 세븐존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보이는 본인의 미국 주소를 사용하면 되겠어요.
의류와 신발은 미국 뉴저지 배대지를 이용하는 게 좋겠어요. 미국 세일즈택스가 면제되어 좋습니다. 배송주소를 적은 후 카드결제를 하고 모든 내용을 점검 합니다. 그런다음 Submit Order을 눌러 주문을 마치면 되겠어요.
최종결제를 마치고 나면 이메일로 주문내역이 옵니다. 1-3일 후 미국내 운송장번호를 이메일로 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미국내 배송이 시작되면 즉시 세븐존에서 배송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