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ckeymonkey.com] 하키몽키 직구방법, 부피무게에 대한 것과 배대지 설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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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이 없이도 상품을 구입하기는 하지만, 미리 회원가입을 해 두는 게 좋습니다 .
위와 아래의 그림처럼 이메일주소와 비번 설정만으로 회원가입 절차는 끝이 납니다.
사이트에 보면 세일정보가 자주 나옵니다.
하키몽키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추가 할인이 되는 경우도 있고, 할인코드와 상관없이 세일을 하기도 합니다. 
세일정보는 메인화면에 배너로 나타나니 자세히 살펴보면 되겠고,
할인코드는 조건이 각 브랜드마다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15% 할인코드가 있을 때 모든 상품에 적용되는 게 아니고 일부 브랜드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표시되니 그것을 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키몽키에는 싸게 파는 상품들을 따로 모아 클리어런스라는 게 있습니다.
하키몽키 클리어런스 코너 바로가기
세일상품을 모아 놓았으니 가격은 당연히 저렴 합니다. 세일상품이 아니더라도 하키몽키 직구를 하게 되면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는 훨씬 저렴할 겁니다.
하키몽키 직구할 때 상품가격 이외에 고려해야 하는게 하나 더 있는데 국제배송에서 따지게 되는 부피무게라는 게 있습니다.
스틱이나 프로텍터 같은 것은 길이가 길거나 부피가 커서 부피무게 운임이 나오게 됩니다.
길이가 150센티가 넘는 상품들은 규격외 상품이라고 해서 국내택배업체가 추가요금을 받기도 하고요.
일단 부피무게에 대한 개념은 여기를 살펴 보시고(클릭),
부피무게 할인 되는 배대지를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하키몽키 사이트에서 상품을 하나 골라 장바구니에 담아 봅니다.
단일 품목이면 그냥 구입하고, 사이즈와 색상등의 옵션이 있는 상품들이라면 그것을 각각 선택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Add to Cart를 눌러 장바구니에 담기 ~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를 하게 될 때 만약 할인코드가 있는 것을 첫 화면에서 봤다면 여기에서 적어줘야 할인이 적용 됩니다.
장바구니의 다음 화면에서 Promo or Rebound rewards Code 라는 곳의 빈 칸에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아래 그림 오른쪽 참조)
그런 다음에 배송받을 주소를 적어 줍니다.
원칙을 보면 하키몽키 사이트에서 한국까지 배송을 하는 게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그러나 한국까지의 기본 국제배송비가 60-70달러 정도 나오는데다 리복, 나이키 등 주요 브랜드 상품들은 그나마 해외배송이 안되고 미국내 배송만 되므로 미국 배대지를 이용해 받아야 합니다.
배송대행지 주소를 적어줘야 한다는 뜻 인데요..
세븐존 사이트에 로그인했을 때 4군데 해외직구 주소가 보이게 됩니다.
그 중에서 어떤 주소를 써야 할지 망설여지게 되는데요.
미국에서는 각 지역마다 세일즈택스가 다르기 때문에 배송지 주소를 잘 활용한다면 그 만큼 구입비용을 줄일 수 있는데요..
그런 차원에서 하키몽키 배대지로는 오레곤 주소를 적어 줍니다.
세븐존 사이트 로그인했을 때 보이는 마이페이지에서 OR 이라고 표시된 게 오레곤 주소 입니다.
배송받을 주소를 적은 후 카드결제를 합니다.
카드결제 정보를 모두 입력한 후에 Agree & Place order now 버튼을 눌러주면 하키몽키 직구가 끝이 납니다.
하키몽키 직구가 끝난 후에는 배송신청을 해야 합니다.
배송신청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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