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enciaga.com] 발렌시아가 직구, 미국 공홈, 가방, 신발, 모자, 발렌시아가 후드티
페이지 정보
본문
발렌시아가는 디자이너의 이름을 딴 명품 브랜드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발렌시아가는 스페인 태생의 디자이너인데, 현재 발렌시아가 브랜드는 프랑스에 본사가 있습니다. 발렌시아가 는 글로벌 패션 하우스여서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면 한국, 미국, 프랑스, 홍콩, 독일 등 여러나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발렌시아가 직구방법을 소개 합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발렌시아가 홈페이지로 들어 간뒤에 카테고리를 클릭하여 구입하고 싶은 상품들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접속할 경우 기본적으로 한국을 배송국가로 설정해 구입하면 됩니다. 환율에 따라 상품의 가격이 서로 달라지는데 한국 직배송을 받는 게 비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는 한국 공홈을 이용하면 되겠고,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 배대지 이용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발렌시아가 사이트에서 상품을 찾으려면 처음부터 WOMEN,ALL, MEN 의 분류를 눌러서 하위의 메뉴로 찾아 들어가게 되는데요. 화면에 보이는 것은 여성용 부츠 카테고리를 선택한 것 입니다.
여러분도 마음에 드는 발렌시아가 상품을 찾아보면 됩니다. 상품을 찾은 후 내용을 둘러보고, 색상, 사이즈 등의 옵션사항을 체크 합니다. 그리고 Add To Shopping Bag을 눌러줍니다.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고 결제를 진행하면 됩니다.
먼저 장바구니에 담긴 내용을 확인 합니다. 그리고 Proceed To Checkout을 눌러 다음단계로 갑니다. 상품구입을 위해서는 반드시 회원가입을 하게 되어 있는데요.
회원가입을 하는 게 보이면 위 이미지를 참고하여 영문이름, 이메일주소,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Register을 눌러 회원가입을 완료 합니다.
다음단계에서는 배송받을 주소를 적어야 하는데, 첫 부분에서 소개한대로 한국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는 상품가격에
관세, 부가세를 미리 포함해서 받기 때문에 국내에서 받을 때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나중에 상황은 바뀔 수 있으니 구입할 때
사이트에 나오는 내용을 확인 하세요)
위의 그림에서 보는 것은 배송대행지 주소를 입력하는 화면인데 미국 배대지를 이용하는 게 유리할 때만 이용하기 바랍니다. 한국으로 직배송 받는 경우에는 한국 주소를 영어로 적어주면 됩니다.
한국의 원화로 표시된 상품가격은 관세,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고, 미국 사이트에서 달러화로 표시된 것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200달러가 넘을 경우 국내에서 따로 관세, 부가세를 내야 합니다.
만약 미국 배대지를 써야 하는 경우라면 세븐존 뉴저지 배대지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의류와 신발은 미국 뉴저지 주소에서 미국 세일즈택스가 발생하지 않아 좋고, 가방, 핸드백 등은 오레곤 배대지를 이용해야 미국 세일즈택스가 면제 됩니다.
미국 배대지를 사용하는 경우 세븐존 뉴저지 배대지 주소는 로그인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븐존 사이트 로그인하면 보이는 마이페이지가 위의 화면에서 보이는데 거기에 나오는 주소를 발렌시아가의 배송받을 주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 주소를 영어로 적든, 미국 배대지 주소를 적든 주소를 적은 후에는 배송비를 선택하게 됩니다. 무료배송을 선택하면 되겠고, 무료가 안되면 가장 저렴한 것을 선택하면 무난 합니다. 배송비를 선택한 후 다음 단계로 이동하면 됩니다.
이제 카드결제를 하는데요. 카드번호, 유효기간, 보안번호를 빈칸에 입력을 한 후, 최종 결제 단계로 이동을 합니다.
지금까지 선택한 상품의 내용, 결제할 금액, 배송받을 주소를 점검하여 틀린데가 없는지 확인 합니다. 그런다음 PLACE YOUR ORDER를 눌러 주문을 마치면 됩니다.
한국 주소를 적어 구입한 경우에는 상품을 받아볼 때 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미국 주소를 이용해 구입했고, 미국 배대지 주소를 이용했다면 배대지 사이트로 가서 배송신청을 해야 합니다. 세븐존 배대지 주소를 이용해 구입한 경우에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배송신청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