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browne.com] 톰브라운 직구방법, 미국의 클래식 패션, 반팔, 가디건, 클러치백
페이지 정보
본문
톰브라운은 미국의 감각적이고 클래식한 패션 감성을 보여주는 명품 브랜드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섬세하고 깔끔한 재봉을 통해 클래식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는데요. 특히 톰브라운의 가디건은 한국의 연예인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인데요.
톰브라운은 디자이너로서 폴로 랄프로렌(계열사인 클럽모나코에서)과 손 잡고 일을 한 적도 있고, 브룩스브라더스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내 놓은 적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남성 전용 이었다가 2004년부터는 여성복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국 공홈을 이용하시면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은 간단한데 영문이름, 이메일주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Register을 눌러주면 됩니다. 이렇게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톰브라운 쇼핑을 해주시면 됩니다.
톰브라운 사이트는 미국 공홈도 있고, 영국 등에도 있는데 우리는 미국 공홈을 이용 하기로 합니다. 사이트 상단의 카테고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상품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SALE 메뉴는 평소에 보이지 않다가 세일을 하는 경우에만 나타나는데요. 여러분들도 사이트 메뉴 중에서 Shop Men/Women 등을 선택한 후,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골라 주면 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로 이동한 후, 구입하려는 상품에 대해서 자세히 확인하시고 색상, 사이즈를 선택한 뒤에 Add To Bag을 눌러 장바구니에 담아줍니다.
톰브라운 결제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장바구니 창으로 이동을 해주시고 담겨있는 상품이 정확한지 확인을 거친 뒤에 Checkout을 눌러줍니다. 할인된 가격, 배송료, 세금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확인을 해 보고 다음 단계로 이동 합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배송주소를 적는 단계에서 한국 주소를 적을 수는 있습니다. 테스트를 해 보니 한국 직배송을 받을 경우 국제배송비 무료, 관부가세 포함이라고 표시는 되는데, 정상적으로 납부할 세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 더해져 결과적으로 가격이 비싸 집니다.
예를들어 1,490달러짜리 슈트를 골라 한국 주소를 넣었더니 결제할 금액이 2,500,000원이라고 나옵니다. 이는 환율 1,200원에 미국 배송비, 미국 배대지로 보낸 후 배대지에 내는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 국내에서 내는 관세, 부가세를 고려하면 어떤 경우에도 2,350,000원을 넘지 않는데 15만원 정도 비싸게 나옵니다.
이것은 예를 든 것이니 실제 여러분들이 구입할 때 한국 직배송이 좋으면 한국주소를, 미국 배대지를 거치는 게 좋을 것 같으면 미국 주소를 적어주면 됩니다.
위의 내용을 읽어본 후 로그인하면 되고, 아직 회원이 아니라면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됩니다.
위 이미지처럼 톰브라운 사이트에서 배송 주소를 적는 화면이 보이는데요. 배송대행지에서 제공하는 미국 주소를 직접 입력해 줘도 좋고, 세븐존 회원들이라면 로그인해서 보이는 주소를 마우스로 복사해 붙여넣기를 해도 됩니다.
이렇게 주소를 적어준 후, 할인코드를 적어 줄 수도 있습니다. 톰브라운 할인코드가 잘 나오는 것 같지는 않은데 나온다면 톰브라운 사이트 첫 화면에 있을테니 살펴본 후 있을때는 위의 화면 오른쪽 처럼 Promo Code 부분에서 입력해 주면 됩니다.
배송받을 주소를 모두 적어주시고 나면 다음 단계로 카드 결제를 입력하는데요. 카드종류, 이름, 카드번호, 유효기간, 보안번호를 빈칸에 적어주시고 Save & Continue를 눌러주세요.
이제 마지막 단계 입니다.
지금까지 선택한 것을 점검하는 화면이니 잘 살펴보고 이상이 있다면 수정 합니다. 이상이 없다면 브라운 직구를 완료하기 위해서 Place Order을 눌러줍니다.
이렇게 상품구입을 마쳤다면 이제 1-2일 지나 배송출발을 하게 되고, 그것이 배대지에 도착할텐대요. 그 이전에 배송대행지 사이트에 배송신청을 해야 합니다. 배송신청은 상품구입한 직후에 해도 좋고, 톰브라운에서 배송출발한 후 나오는 트래킹넘버(운송장번호)를 확인한 뒤에 작성을 해도 됩니다.
운송장번호가 나오기 전에 미리 신청서를 작성했다면 나중에 트래킹넘버를 추가로 입력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소개하는 배송신청방법을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