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paris.com] 아미파리스 직구방법, 프랑스 디자이너샵, 국내 직배송과 배대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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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파리스는 프랑스 파리의 디자이너 샵 입니다. 국내에서 아미파리스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하면 한글로 된 사이트가 나오면서 상품가격 표시는 원화로 보입니다. 아미파리스 직구방법을 아래에 소개하니 활용해 보세요.
아미파리스에서 한국 직배송을 할 경우 국제배송비는 31000원 정도가 나옵니다. 유럽에서 한국으로 도착하는 상품의 경우 150달러가 넘는다면 국내에서 세금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아미파리스 사이트에서 국가를 미국으로 설정한 후 달러화로 표시된 상품을 구입하면서 미국 배대지를 통해 상품을 받는 경우, 200달러까지는 면세가 됩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한국 직배송이 좋을 수도 있고, 미국 배대지를 쓰는 게 유리할때도 있습니다.
아미파리스 사이트를 이용하기 앞서 회원가입부터 해도 되는데요. 회원가입을 하려면 상단의 Register을 눌러 이메일주소를 등록하면 됩니다.
아미파리스 사이트 상단의 카테고리를 이용하면 의류, 악세서리, 슈즈 및 신상품 봄/여름/가을/겨울 컬렉션 의상까지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 보실 수 있네요.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은 가을 시즌에 어울릴 것 같은 재킷인데요. 여러분도 원하는 상품을 각자 골라보면 되겠어요.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는 것은 국내쇼핑몰과 차이가 없으니 사이즈, 수량을 체크하고 Add To Bag을 눌러 장바구니에 담으면 됩니다.
장바구니에 담긴 내용을 잘 확인해 보고, Checkout을 눌러 결제를 하게 됩니다.
주문할 때 필요한 것은 배송받을 주소인데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한국까지 직배송을 31000원에 가능하다고 알고 계실텐데요.
한국주소를 이용해 주문하는 경우, 주소를 영문으로 바꿔주어야 하는데요. 아미파리스 사이트의 상품받을 주소에 한국 배송지를 적을 때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어요.
한국 주소가 아니라 미국 배송대행지 주소를 적는 게 유리한 경우도 있는데요.
아미파리스에서 미국 내 배송비는 무료로 해 주는데, 세븐존의 3군데 미국 배대지 중 뉴저지를 추천합니다.
위의 링크를 눌러 배대지 특징을 살펴본 후, 세븐존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본인의 미국 주소를 확인하면 되는데요. 뉴저지를 추천한 이유는 의류와 신발에 대해 미국 세일즈택스가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배송받을 주소를 입력하고 나서 배송비를 선택합니다. 미국 내 배송의 경우 무료이며, 한국은 31000원이니 선택을 해주시고 하단으로 내려와 카드 정보를 입력합니다.
해외 결제용으로 사용가능한 카드를 이용해 대금결제를 하거나 페이팔로 결제를 하면 되겠는데요. 카드결제를 하는 경우 빈칸에 카드정보를 모두 입력을 합니다. 그런다음 Pay를 눌러주시면 아미파리스 직구가 끝나게 됩니다.
만약, 미국 배대지 주소를 이용해 상품을 받기로 했다면 배송신청을 배대지 사이트에 해야 하는데요.
세븐존 배송대행지 주소를 이용한 경우에는 위의 링크를 참고해 쉽게 배송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