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tortiboutique.com] 칼토티 부티크 직구방법, 이탈리아 편집샵, 한국직배송 VS 미국 배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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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편집샵인 칼토티 부티크는 최근 핫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으로 버버리, 몽클레어, 막스마라 등 다양한 브랜드를 구입해 볼 수 있는데요. 배송지를 한국과 미국으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두 가지 배송설정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자세히 해드리려고 합니다.
칼토티는 이태리 사이트인데 국내에서 접속하면 한국이 기본 배송국가로 설정됩니다. 배송국가 선택은 한국으로 놔 둬도 좋고, 상황에 따라서는 미국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데요.
사이트에 접속해 상품을 바로 구입할 수도 있고, 회원가입을 먼저 해도 됩니다. 여기에서는 Account를 눌러 회원가입을 해 보겠습니다.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이메일주소, 비밀번호, 영문이름을 입력하고 Register을 눌러주세요.
카테고리 메뉴는 남성과, 여성을 크게 분류하고 하단에 세부적으로 신상품, 의류, 악세서리, 슈즈 등이 있는데요. 여러분이 구입하고 싶은 상품을 찾아주시고 이미지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선택을 해주세요.
선택한 것은 이번 시즌에 입기좋은 원피스인데요. 상세페이지로 이동하여 상품의 디테일을 살펴 봅니다. 그리고 색상, 사이즈 등의 옵션사항을 체크한 후 Add To Shopping Bag을 눌러 장바구니에 담아 주시면 됩니다.
장바구니 창으로 이동하게 되면, 결제를 시작하기 위해서 Proceed To Checkout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칼토티 할인코드가 있다면 빈칸에 입력을 해주시고 Apply를 눌러 적용을 시켜주시면 됩니다.
이어서 배송받을 주소를 적어주면 되는데요.
한국 직배송을 이용하게 된다면 25달러의 배송비가 들게 되는데요. 배송비는 나중에 바뀔 수 있으니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후 잘 확인해 보면 되겠고, 한국주소를 영어로 적어야 할 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됩니다.
이태리에서 한국주소를 이용해 직접 받는 경우 구입금액 150달러를 초과하면 국내에서 받을 때 수입관세, 부가세를 내게 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들어오면 한미 FTA협정에 따라 200달러까지는 면세가 됩니다. 그래서 구입금액이 150달러와 200달러 사이의 금액이라면 미국 배대지를 이용하는 것이 관부가세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을 드린 것처럼 여러분이 배송지를 입력하는데 있어서, 한국 직배송과 미국 배송대행지 중에서 유리한 것으로 골라 주면 됩니다. 한국 직배송을 받는다면 위에 링크 걸어 놓은 것 처럼 한국 주소를 쓰면 되겠고, 미국 배대지의 경우 캘리포니아 배대지를 추천합니다.
미국 주소 적는법 자세히 보기
미국 배송지를 입력하게 된다면 미국까지의 배송료가 14.78달러가 부과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미국 배대지에서 한국까지의 국제배송비를 배송대행 사이트에 내게 되는데 이것은 상품의 무게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캍토티 직구에서는 위에서 소개한대로 상품가격 150달러 초과 - 200달러 이하는 미국 배대지를 이용하는 게 좋고, 그 외의 경우에는 한국 주소를 적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칼토티 사이트에서 배송비 옵션을 선택후 해외결제용 카드까지 입력을 해주세요. 카드번호, 유효기간, 보안번호를 모두 입력하고 최종 점검을 해 봅니다. 이상이 없다면 Place Order을 눌러 칼토티 부티크 직구를 완료해주시면 됩니다.
힌국주소를 적어 구입했다면 국내에서 받아볼 때 까지 기다리면 되겠고, 칼토티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주문조회, 배송조회를 해 보면 됩니다. 미국 공홈에서 미국 주소를 이용해 구입한 경우라면 배대지 사이트에 배송신청을 해야 하는데요. 세븐존 배송주소를 이용한 경우 아래 링크를 눌러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