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sgaardwine.com] 콩스가드 와인 직구방법 - 나파밸리의 까베르네 소비뇽, 샤도네이, 비오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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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직구 사이트를 계속 소개하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있는 콩스가드 와이너리 입니다. 콩스가드 Kongsgaard 패밀리가 5대째 나파밸리에 살면서 샤도네이, 까베르네 소비뇽, 비오니에 등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The Judge, Chardonnay, Cabernet Sauvignon, Syrah, Viognier, Sauvignon Blanc and Albariño) 콩스가드 패밀리가 운영하는 콩스가드와인 직구방법을 소개 합니다.
이 글 맨 아래에는 와인 직구와 관련된 링크가 있으니 활용 하세요.
콩스가드와인은 회원제로만 판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에 먼저 가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년 늦여름에 와인을 출시하니 그 때 이메일로 안내를 받게 됩니다.
회원가입을 꼭 해야 와인을 구입할 수 있으니 위의 화면 화살표 부분을 눌러 New Member sign up을 합니다.
회원에 가입한다는 것은 콩스가드와인 메일링리스트에 등록된다는 뜻이고, 이 메일링리스트에 등록된 회원들에게 와인판매가 안내가 오는 것 입니다. 한국까지 배송하지 않으니 미국 배대지 주소를 적어야 합니다.
위와 같이 주소를 적을 때 중요한 게 미국 세일즈택스가 없으면서 주류, 와인의 배송이 가능한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세븐존 회원들은 로그인하여 위의 화면과 같은 마이페이지로 들어가서 본인의 오레곤 주소를 이용 합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라면 가입과 동시에 미국 주소와 개인식별번호가 자동 생성 됩니다.
오레곤 주소를 이용하면 배송거리가 가까우면서 와인 배달이 가능하고, 미국 세일즈택스가 없어 좋습니다.
미국 배대지 비교 자세히 보기
처음에 주소를 적은 게 빌링 어드레스(카드대금청구지 주소)이고 위의 화면처럼 배송주소는 빌링주소와 같다는 것에 체크표시(위의 화살표 윗쪽)를 합니다. 그러면 빌링 주소에 입력한 내용이 배송주소에 그대로 나타 납니다. 주소가 이상하다고 나오면 그 내용을 잘 확인해 보세요.
위의 링크 걸어 놓은 주소적는법 대로 했음에도 에러가 나면 그 에러는 무시하고 회원가입 버튼을 누릅니다.
회원가입을 마치면 위의 화면처럼 안내가 나오는데, 메일링리스트에 등록되었으며 앞으로 와인을 출시할 때 이메일을 통하게 된다고 나옵니다.
회원가입한 후 이메일을 열어보면 역시 안내 이메일이 와 있습니다. 매년 늦여름 또는 가을에 와인을 판매한다는 내용이니 그 때까지 기다립니다. 중간에 예정에 없던 와인이 발매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이메일 오는 것을 확인하면 됩니다. 이렇게 회원가입은 연중 아무때나 미리 미리 해 두면 되고, 와인 출시 되었다는 이메일이 오면 그 링크를 눌러 구입합니다.
구입할 때 배송주소는 이미 세븐존 배대지 주소가 등록되었으니 그대로 이용하면 되고, 와인 주문이 끝나면 세븐존 사이트에 배송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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