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딕앤볼테르 원피스 Tahoe Dress 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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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딕앤볼테르에서 신상품들이 나왔습니다.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신상품을 미국 공식쇼핑몰에서 찾아봤습니다.

쟈딕 앤 볼테르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입니다. 록앤롤의 자유로운 감성과 보헤미안 무드, 파리지앵 시크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대담한 프린트,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이며, 특히 캐시미어 니트와 실크 드레스, 가죽 제품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쟈딕앤볼테르 원피스, 타호 드레스 (Women's Tahoe Dress)

마린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타호 원피스는 쟈딕앤볼테르 볼테르 특유의 ‘프렌치 록’ 감성을 여름 휴양지 무드로 풀어낸 신상품입니다.

짧은 소매와 세일러 칼라에 달린 골드 버튼이 클래식한 항해복을 연상시키지만, 허리선을 과감히 생략한 에이‑라인 실루엣 덕분에 움직임이 가볍고 현대적인 여유가 느껴집니다.

원단은 잔잔한 광택이 도는 비스코스·코튼 혼방으로, 몸에 붙지 않아 통기성이 우수하며 은은한 드레이프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쟈딕 앤 볼테르의 타호 원피스는 브랜드 특유의 시크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아이템입니다.

56% 코튼, 23% 비스코스, 13% 리넨, 5% 폴리에스터, 3% 메탈릭파이버 소재로 만들어진 원피스입니다. 그래서 매우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광택과 촉감을 선사하며, 몸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자딕앤볼테르 공홈에서 Encre 색상 스트라이프 한 가지 컬러로 출시됐고, 사이즈는 XS부터 L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공홈에서의 가격은 348달러로 되어 있습니다.

버튼으로 여닫는 방식의 클래식한 셔츠 드레스 형태를 기반으로 합니다. 단독으로 착용하여 드레스 본연의 매력을 살리거나, 안에 터틀넥을 레이어드하거나 위에 가죽 재킷 등을 걸쳐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리뷰란에는 “출근길에 재킷과 매치해도 좋고, 주말에는 스니커즈만 신어도 완벽하다”는 실사용 후기가 있습니다.

쟈딕앤볼테르 미국 공홈을 이용할 때는 미국 주소를 이용해 구입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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