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존이용안내 꼭 배송신청을 미리 해야 합니다 - 배대지 이용해 해외직구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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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잇는 본격적인 쇼핑시즌이 되어 세븐존 배대지로 들어오는 화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배송신청하지 않아 주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다시 안내해 드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세븐존 배송대행지 주소를 이용해 해외직구사이트에서 상품을 구입한 경우에는 반드시 배송신청을 해야 하고, 배송대행지로 화물이 도착하기 전에 해야 합니다.
해외직구사이트에서 상품을 구입한 즉시 배송신청을 해야 하는 이유는,
아무런 배송신청이 없이 상품을 도착하면 누가 보낸 누구의 상품인지 알 수가 없고 분실되어도 책임지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1. 아마존, 이베이 등과 같은 해외직구사이트에서 상품을 구입한 즉시 세븐존 사이트로 와서 배송신청을 한다.
2. 해외사이트에서 상품을 구입한 즉시 트레킹번호가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배송출발한 이후 나옴)
세븐존에서 배송신청서 작성할 때 트레킹번호(미국 운송장번호)는 빈칸으로 둔다.
3. 해외사이트에서 배송출발한 후, 트래킹넘버가 나오면, 기존에 작성해 놓았던 배송신청서를 수정하여 여기에 트레킹번호를 등록한다.
배송신청서 작성방법 자세히 보기
* 늦어도 상품이 배대지 창고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미국 트레킹번호를 배송신청서에 등록해 주셔야만 상품이 도착했을 때 누가 상품의 주인인지 알 수 있습니다.
* 트레킹번호가 기재되지 않은 배송신청서는 무효이며 배송신청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 배송신청되지 않은 화물이 도착하면 노데이터(NO DATA)건으로 따로 분류되어 배송이 지연되거나 재입고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임자를 알 수 없는 노데이터(NO DATA)건 처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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