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1월 2일~1월 5일 주간 항공기 스케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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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1월 2일~1월 5일 주간 항공기 스케쥴 안내

1. 오레곤 지역 이외에 캘리포니아, 뉴저지는 매일 비행기가 출발 (주말이나 휴일 제외)하기 때문에 별도의 스케줄표를 안내하지 않습니다.

독일은 목요일과 주말은 제외한 주4회 정기적으로 비행기가 출발하기 때문에 별도로 배송스케줄을 안내하지 않더라도 

월, 화, 수, 금요일 주 4회 배송스케줄로 보면 됩니다.

(이번 주는 월요일 신정휴무로 인하여 화물기 결항으로 독일배대지도 월요일 출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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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적체된 화물과 1일 신정 연휴로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화물의 국제운송이나 통관, 한국내 배송의 지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 특송센터와 우체국 집하를 위한 인계업무가 지체될 수 있다고 하는 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2. 항공기 스케줄이라는 것은 항상 변동가능성이 있습니다. 

겨울시즌에는 미국 중부, 동부 날씨로 인해서 항공기가 지연 출발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스페이스 상황와 날씨로 인한 스케줄 변동이 많은 시즌이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세요.

예정된 스케줄대로 진행되지 않고, 항공기 지연등의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고객들에게 별도로 통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갑작스럽게 변동되는 항공기 스케줄은 미리 알기가 어렵기 때문 입니다.

세븐존에서는 비행기의 결항이나 고객들이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하여 발생하는 합산과세를 포함하여 일체의 세금부과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고 책임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합산과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운임결제를 한 배송 건이 국내에 들어온 것을 확인한 이후, 다른 건의 운임결제를 해야 합니다.  
 

3. 받는사람 이름과 주소가 다를 때는 합산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