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10월 1일~10월 5일 주간 항공기 스케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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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10월 1일~10월 5일 주간 항공기 스케쥴 안내

10월 항공편도 9월과 동일하게 주 3회(월/수/금) 발송예정이오나 첫째 주는 월요일과 금요일 시애틀 화물기 항공편취소로 인해
한국행 미국시간 10월 03일 수요일 발송건 출항만 있을 예정이오니 합산과세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 한국행 지연 발송건
- 미국시간 10월 01일 발송건 : 10월 03일 발송건과 함께 출항예정
- 미국시간 10월 05일 발송건 : 10월 08일 발송건과 함께 출항예정

1. 오레곤 지역 이외에 캘리포니아, 뉴저지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매일 비행기가 출발 (월~금요일)하기 때문에 별도의 스케줄표를 안내하지 않습니다.  

- 어느 지역이나 주말이나 휴일에는 화물기가 운항하지 않습니다. 

독일은 목요일과 주말을 제외한 주4회 정기적으로 비행기가 출발하기 때문에 별도로 배송스케줄을 안내하지 않더라도 

월, 화, 수, 금요일 주 4회 배송스케줄로 보면 됩니다.

2. 항공기 스케줄이라는 것은 항상 변동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미국의 기후상황으로 인해서 항공기가 지연 출발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스페이스 상황과 긴급 항공정비로 인한 결항 등 스케줄 변동이 발생할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여 주세요.

예정된 스케줄대로 진행되지 않고, 항공기 지연이나 결항등의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고객들에게 별도로 통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갑작스럽게 변동되는 항공기 스케줄은 미리 알기가 어렵기 때문 입니다.

세븐존에서는 비행기의 결항이나 고객들이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하여 발생하는 합산과세를 포함하여 일체의 세금부과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고 책임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합산과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운임결제를 한 배송 건이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을 확인한 이후, 다른 건의 운임결제를 해야 합니다.  
 

3. 받는사람 이름과 주소가 다를 때는 합산되지 않습니다.

운임결제 유의사항

국내에서 합산과세를 피하려면, 비행기가 출발하지 않는 기간 중에는

한꺼번에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받는사람 이름과 주소가 다를 때는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해도 전혀 합산되지 않으니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