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12월 31일~1월 4일 주간 항공기 스케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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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12월 31일~1월 4일 주간 항공기 스케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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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해 연휴로 인해 1/2에는 오레곤으로 들어오는 비행기가 없어 1/2 공항에 보내는 화물이 실제는 1/5 항공편에 실리게 됩니다.

그러니 1월 첫주는 금요일(1/5) 1회만 비행기가 출발(오레곤에만 해당)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됩니다.

합산과세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오레곤 지역 이외에 캘리포니아, 뉴저지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주말이나 휴일(1월 1일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비행기가 출발 (월~금요일)하기 때문에 별도의 스케줄표를 안내하지 않습니다. 


- 어느 지역이나 주말이나 휴일에는 화물기가 운항하지 않으며

1월 1일 화요일은 New Year's Day로 미국, 독일, 한국 모두 근무를 하지 않습니다. 

3. 항공기 스케줄이라는 것은 항상 변동가능성이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2019년 1월 말 까지는 평소보다 국제운송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즌이기 때문에 해당 시즌에는 화물기 긴급결항, 스페이스 부족으로 인한 딜레이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정된 스케줄대로 진행되지 않고, 항공기 지연이나 결항등의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고객들에게 별도로 통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갑작스럽게 변동되는 항공기 스케줄은 미리 알기가 어렵기 때문 입니다.


세븐존에서는 비행기의 결항이나 고객들이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하여 발생하는 합산과세를 포함하여 일체의 세금부과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고 책임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합산과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운임결제를 한 배송 건이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을 확인한 이후다른 건의 운임결제를 해야 합니다.  
 

4. 받는사람 이름과 주소가 다를 때는 합산과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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