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및 결항안내 2019년 설날 연휴 배송스케줄 안내 (내용 수정)
페이지 정보
본문
2019년 설날 연휴 (2월4일-2월6일)와 관련되어 해외에서의 배송 스케줄이 아래와 같이 조정 됩니다.
미국과 독일에서 1월 마지막 금요일까지 비행기는 출발하지만 한국 설날 연휴로 인해 인천공항에 대기하다가 설 연휴가 끝난 후
국내배달이 됩니다.
해외현지 날짜 기준으로 1월28일에 출고되는 것 까지 설날 이전에 배달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나머지는 설 연휴가 끝난 후 순차적으로 배달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내상황에 따라 개별적으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19.1.30.12:25 내용수정 : 캘리포니아 2/1 비행기출발에서 결항으로, 2/4 비행기결항에서 출발로 변경 되었습니다.
2019.2.5 내용수정 : 오레곤은 지역의 폭설로 차량운행이 불가능하여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2월13일 수요일에 한꺼번에 출발 )
* 설 연휴기간이라고 하더라도 미국과 독일 현지에서의 창고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도착하는 화물에 대해
무게 안내(입고완료 처리)를 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이 평소처럼 정상 근무(평일과 마찬가지) 합니다.
* 고객센터는 한국 설 연휴기간인 2월 4일부터 2월6일까지 운영하지 않으므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설날 연휴가 끝난 후 업무가 재개되는데로 처리해 드립니다.
운임결제 유의사항
1. 국내에서 받는사람이 같을 때 합산과세를 피하려면, 먼저 운임결제한 건이 인천공항에 도착한 게 확인된 후(아직 받지 못했더라도 괜찮음) 다음 건의 운임결제를 하면 됩니다. (인천공항 도착여부를 알 수 있는 관세청의 수입통관 진행상황 조회 방법)
- 이전글오레곤 지역 폭설로 항공편 결항 - 2월12일까지 출항 지연 발생 19.02.06
- 다음글배송신청서의 받는사람 이름과 주소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 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