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존이용안내 오레곤 2월 4일~2월 8일 주간 항공기 스케쥴 안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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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지역의 갑작스런 폭설로 인하여 일부 도로가 통제되는 등 차량운행이 불가능하여 이번 주 한국의 설날 연휴로 인한 항공편 결항으로 1회 출고 예정이었던 어제 2월4일(미국시간) 항공편이 결항 되었습니다.
국내 설 연휴때문에 2월 2째주 오레곤에서 1회만 출항하려던 비행기가 취소되어 장기간 적체가 빚어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 입니다.
어제 비행기를 타지 못한 화물들은 2월13일 비행기로 출발할 예정 입니다.
설날 연휴 이후 오레곤 지역 가장 빠른 출항일이 2월13일이 되는 것인데, 폭설과 국내 설 연휴가 겹쳐 배송지연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고객 여러분의 양해를 구 합니다.
- 화물기 결항으로 인하여 수 많은 물품들이 공항에서 화물선적을 대기하고 있으나 화물기의 선적 공간이나 중량에 제한이 있어 일부 화물의 딜레이가 발생할수 있어 특히 합산과세에 주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변경 전 스케쥴 ---------------------------------
오레곤 2월 4일~2월 8일 주간 항공기 스케쥴 안내
1. 오레곤 스케쥴에서 2월 4일 ~ 2월 8일 발송화물의 경우 설 연휴 이후 초과 배송물량으로 인해 1~2일 정도의 추가 지연이 있을 수 있기에 이점 함께 참고부탁드립니다.
- 어느 지역이나 주말이나 휴일에는 화물기가 운항하지 않으며
항공기 스케줄이라는 것은 항상 예정되지 않은 결항이나 운항딜레이등의 변동가능성이 있습니다.
2. 지난 연말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설명절 연휴 까지는 평소보다 국제운송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즌이기 때문에 해당 시즌에는 화물기 긴급결항, 스페이스 부족으로 인한 딜레이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정된 스케줄대로 진행되지 않고, 항공기 지연이나 결항등의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고객들에게 별도로 통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갑작스럽게 변동되는 항공기 스케줄은 미리 알기가 어렵기 때문 입니다.
세븐존에서는 비행기의 결항이나 고객들이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하여 발생하는 합산과세를 포함하여 일체의 세금부과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고 책임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합산과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운임결제를 한 배송 건이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을 확인한 이후, 다른 건의 운임결제를 해야 합니다.
3. 받는사람 이름과 주소가 다를 때는 합산과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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