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및 결항안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화물 항공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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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1 내용 추가
이 글은 더 이상 업데이트 하지 않고 앞으로 항공기 일정에 대해서는 새로운 글을 보시면 됩니다. 오늘 현재 세븐존 모든 배송지의 한국행 화물기는 정상 운행 중 입니다.
따라서 뉴저지, 캘리포니아는 평일 매일 배송출발(주5회) 하고, 독일은 매일 배송출발 또는 목요일만 결항(주4-5회)하게 되며, 오레곤은 주 3-5회 배송출발(항공스케줄이 불안정한 지역 입니다)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지 사정에 따라 예고없이 항공기 결항 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항상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문 맨 아래 안내한대로 합산과세 피하는 것에 대해 각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 3.23 내용추가
미국 뉴욕, 뉴저지 지역의 통행제한 등이 겹쳐 당분간 뉴저지 항공기를 감편 운항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3월23일부터는 뉴저지 배송출발이 미국시간 월, 수, 금요일로 줄어 듭니다. 배대지에 도착하여 입고되는 것은 주5일, 즉 매일 변함이 없고, 항공편만 줄어드는 것 입니다.
2020. 3.18 내용추가
독일-한국까지의 항공편 추가 확보되어 평소처럼 주말을 제외하고는 독일 배대지에서 매일 배송출발 합니다. 다른 화물기로 대체하면서 공항 대기시간이 하루 더 걸려 평소보다 독일배대지 출고건은 약 1일의 배송지연이 발생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들어오는 것에는 평소와 변함이 없이 정상 입니다.
2020. 3.17 내용추가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더 안좋아 지면서 독일에서 한국까지의 배송은 주5회에서 주3회로 감편 된다고 합니다.
미리 예약되었던 3월말까지의 화물기 운항이 갑자기 모두 취소되어 대체 항공편을 예약하였고, 3월17일부터 3월말일까지는 월, 화, 목요일 이렇게 주3회만 배송출발하게 됩니다.
2020. 3.16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럽과 미국지역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럽 전역과 미국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항공기, 화물기의 결항이 빈발하고 있기에 세븐존 독일 배송지, 미국 배송지로부터 들어오는 화물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럽 독일 배대지의 경우 지난 금요일 화물기가 예고없이 결항 되었습니다. 독일은 현재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 5회의 화물기가 편성되어 있으나 주2회-4회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예고없이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별도로 안내할 수가 없으니 미국이든 독일이든 비행기 지연, 결항 또는 감편 운항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항공사의 예기치 않은 사정으로 인해 배송지연이 발생하더라도 고객여러분의 양해를 구 합니다.
세븐존에서 운임결제를 할 때 화물기의 지연, 결항이나 감편을 고려하지 않고 운임결제를 여러 건 할 경우 국내에서 받을 때 합산과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받는사람의 이름과 개인통관고유부호가 다르면 여러건의 운임결제를 해도 합산되지 않습니다)
합산과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받는 사람의 이름이 같은 화물의 운임결제를 동시에 하지 말고, 먼저 운임결제한 것이 국내 인천공항에 도착했는지 확인한 후 다음 번 운임결제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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