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신청 안내 [필독] 처음이용 때 노데이터 (NO DATA)처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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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도착한 화물이 배송신청한 것과 일치하는 지 알 수 없는 화물을 노데이터(NO DATA)라고 부릅니다.
고객들이 해외직구사이트에서 주문한 상품이 세븐존의 각 지역 창고에 들어올 때,
1) 도착한 박스에 붙어있는 운송장의 트레킹번호(미국 운송장번호)를 스캔하여 배송신청서의 트레킹번호가 일치하면, 해당 고객의 배송신청서가 "입고완료"로 상태가 바뀌고 운임결제가 가능하도록 무게가 안내되는 게 정상 입니다.
2) 고객들이 배송신청서를 작성했다 하더라도 트레킹번호(미국 운송장번호)가 누락되어 있다면 이는 배송신청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도착한 상품의 박스에는 트레킹번호와 사서함번호, 이름 이외에는 다른 정보가 없으니 배송신청한 것과 일치하는 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노데이터(NO DATA) 처리 됩니다.
노데이터(NO DATA)로 처리되는 화물은,
주인을 찾을 수 없으니 따로 분류가 되고 고객들이 노데이터 배송신청서을 따로 작성하셔야 다시 입고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노데이터(NO DATA)로 처리되는 화물은,
고객들도 정상적인 경우보다 늦게 상품을 받게 되는 것이고,
창고에서도 같은 일을 2번 반복하게 되어 서로가 손해 입니다.
배송을 맡기면서 그런 사실을 미리 얘기하지 않으면 짐을 받는 상대방이 알 수가 없다는 사실을 감안하시어
꼭 미리 배송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노데이터(NO DATA)로 처리되는 화물은 입고작업을 2번 하게되는 셈 이므로 건 당 1달러의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수수료가 무서워서라도 제발 미리 배송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도록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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