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킴벌리의 인스타그램 포스팅 아웃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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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킴벌리 아시나요? 저스틴 비버의 지인이었다가 지금은 유명한 모델이 되었죠. 오늘은 신디 킴벌리가 포스팅한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보면서 그녀의 패션을 알아보기로 할게요. 팜트리와 함께 찍은 사진의 그녀는 너무 멋지고 사랑스럽네요.
더 발렌티나 러스트 스팟 드레스 180불. 웨이스트 랩 드레스이구요 러플로 사랑스러움을 더했죠 100% 실크로 제작되었습니다. 실크소재로 더욱 찰랑거림과 하늘거림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색감도 톤다운된 오렌지컬러라서 스킨톤에 상관없이 잘 어울릴 수 있어요.
생로랑 선셋 모노그램 스몰 크로커다일 엠보스 월렛 온 어 체인 1650불. 이태리에서 제조되었구요 당연히 악어가죽으로 만들어졌어요. 다른 색상도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이 사이트에서는 블랙만 판매하고 있어요.
생로랑 선셋 모노그램 스몰 크로커다일 엠보스 월렛 온 어 체인 바로가기
발렌시아가 컷아웃 글로스 레더 앵클 부츠 1275불. 1.5인치 힐 블랙 글로스 레더로 제작되었어요. 발렌시아가만의 특별한 느낌으로 만들어진 부츠를 만나보세요. 특별하게 신으면 더욱 특별해지는 아이템!
샌디 러플 폴카 닷 드레스 49불 (할인하고 있어요) 신디 킴벌리가 입은 더 발렌티나 드레스 대신 경제적인 아이템도 소개해드릴게요~ 대신 이 제품은 핑크 컬러예요. 러블리 핑크 드레스로 또 다른 감각을 연출해보세요
[이 게시물은 세븐존님에 의해 2018-09-25 01:58:13 해외 패션 편집샵 & 신발 멀티샵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