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로디 볼드윈이 밀란 패션 위크에서 입었던 아웃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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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로디 볼드윈은 미국의 유명한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화배우 스테픈 볼드윈의 딸로도 유명하죠.
오늘 그녀가 밀란 패션 위크에 참석했을 때 입었던 아웃핏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탠 컬러의 롱슬리브 원피스와 그녀의 브론드 헤어가 훌륭한 매치를 이루네요.
아클러 오르손 오비 코르셋 블레이저 395불에 판매되었으나 현재 솔드 아웃이네요.
하지만 11월 16일 (미국시간)에 입고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방시 마이크로 나이팅게일 레더 샤첼 백 1790불에 구입 가능합니다.
사이트에서 무료배송을 제공하고 있네요.
레드,화이트 다른 색상도 선택 가능합니다.
톰 브라운 골드 미러 에이비에이터 선글래스 832불에 구입 가능합니다.
골드 컬러 타이타늄 프레임을 특징으로 하구요,
일본에서 제작되었네요.
딘 오버 더 니 부츠 207.89불에 구입 가능합니다.
블랙/탠 중 선택할 수 있구요,
새틴 스트레치 패브릭으로 제작되었네요.
같은 디자인의 저렴한 부츠를 원하신다면,
라넬 누드 라이크라 스틸레토 따이 하이 부츠 49 파운드에 구입 가능합니다.
[이 게시물은 세븐존님에 의해 2018-09-25 01:58:13 해외 패션 편집샵 & 신발 멀티샵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