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리치가 남자친구와 마이애미에 있을 때 입었던 아웃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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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리치는 미국의 유명한 패션 모델입니다.
토미 힐피거, 마이클 코어스, 샤넬 등 수많은 탑 브랜드와 함께
일하면서 많이 알려지고 유명해졌죠.
소피아 리치가 그녀의 남자친구와 마이애미에서 입었던 아웃핏을 소개할게요.
바자 이스트 프린트 니트 점프수트 245불에 판매되었다가 현재 솔드아웃입니다.
볼드한 느낌의 화이트 레드 블랙의 프린트 패턴이
멋짐을 더해주네요.
더 라스트 롤리타 선글래스 119불에 현재 예약주문 가능합니다.
도착 예정일은 11월 13일이네요.
100불 이상 구입하면 한국까지 무료배송 제공합니다.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옐로우 골드 6300불에 구입 가능합니다.
많은 셀러브리티가 가진 제품인 듯합니다.
심플한 까르띠에의 로고만으로도 패션을 완성시킨다는 뜻이겠죠.
솔 사나 테레사 퍼 슬라이드 버건디가 119불에서 할인된 60불에 구입 가능합니다.
현재 다양한 사이즈가 있진 않네요.
블랙과 버건디 중 색상선택 가능
[이 게시물은 세븐존님에 의해 2018-09-25 01:58:13 해외 패션 편집샵 & 신발 멀티샵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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