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몬 Strymon 이펙터 직구, 미국공홈 이용, 기타, 키보드, Zuma 대용량 파워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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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몬 Strymon 은 Damage Control Engineering 산하의 브랜드로써 지난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범하였으며, 스트라이몬의 이펙터들은 탁월한 DSP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성능 및 내구성, 확장성과 뛰어난 톤 퀄리티로 전 세계의 수많은 기타 및 키보드 플레이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트라이몬 페달들은 국내에서도 여러 악기샵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지만 인기 제품의 경우 금새 품절이 되고 재입고가 되기까지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국 공홈을 통해서 직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는데요, 신제품은 물론 각종 액세서리류들까지 바로바로 업데이트되어 더욱 편리한 스트라이몬 미국공홈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기존의 타임라인이나 빅스카이 등의 빅박스 페달과 플린트, 엘 캐피스탄 등의 스몰박스 페달을 비롯하여 매력적인 아날로그 감성을 믿음직한 디지털 프로세싱 기술과 접목시킨 첨단 이펙트 페달들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스트라이몬은 드럼 에코 페달인 볼란테와 앰프시뮬&IR 페달인 이리듐, 컴프레서 페달인 컴파드레 등의 화제작을 연달아 출시하며 업계 1인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데요,
제품 라인업의 대부분이 300mA 이상의 높은 전류량을 필요로 하는 페달이어서 기존의 중형급 이하의 페달파워로는 감당이 어려웠지만 이에 Zuma 및 Ojai 등 자체 고용량 독립접지 페달파워를 출시하며 많은 구매자들에게 시원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였습니다.
스트라이몬 페달파워의 최대 장점은 초 저잡음과 대용량 유닛 뿐만 아니라 자사의 파워서플라이끼리 간편하게 연결을 하여 페달 갯수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따라서 15개 이상의 많은 페달을 운용해야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도 든든한 지원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트라이몬 미국공홈에서는 공식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판매중인 제품들을 직접 구입하실 수 있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스트라이몬 스토어로 바로 접속하실 수 있는데요, 많은 이펙터 및 기타 장비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에서 생산되는 요즘 미국 생산으로 더욱 믿음직한 스트라이몬 제품들을 편리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스트라이몬 페달파워 라인업의 주력상품이 바로 아래에서 소개할 Zuma 주마입니다.
국내 여러 매장에서 수시로 품절되어 높은 중고가가 형성되어있는 제품인데요,
총 9구의 아웃풋을 가지고 있는 Zuma 는 모든 채널이 독립접지로 이루어져 노이즈 감소에 유리하며, 각 아웃풋 당 500mA 라는 초 고용량을 지원하므로 기존에 다른 페달파워에서 작동이 불가능했던 수많은 하이엔드 페달들을 넉넉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9개의 아웃풋 중 2개는 9V, 12V, 18V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서 더욱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뿐만 아니라 각 500mA의 넉넉한 아웃풋이 9구나 있지만 이것이 충분치 않을 경우 별도로 판매되는 24V 아웃풋잭을 이용하여 자사의 Ojai, Ojai R30 등의 소형 파워 및 확장유닛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Zuma 파워서플라이를 직구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스트라이몬 미국공홈 스토어로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스트라이몬 미국공홈에서는 미국 내 배송만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한 제품을 국내로 배송받기 위해서는 미국 배송대행지를 이용해야 하며, 가격대가 있는 제품들인 만큼 배대지 선택을 잘 해야 불필요한 비용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고 배송 소요기간 또한 줄여볼 수 있는데요,
이밖에 아래의 해외직구 추천상품 페이지를 통해 스트라이몬 이외에도 수많은 해외직구상품 추천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으니 각 안내에 따라 스트라이몬 Zuma 파워서플라이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을 편리하게 직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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