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보 개 카메라로 먹이주고, 관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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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상품인데, 9월13일이후에 출시되는 상품 입니다.
정식 이름은,
Furbo Treat-Tossing Dog Camera: 720p HD Wi-Fi Cam with 2 Way Audio, Night Vision & Barking Alert
퍼보 회사의 먹이를 줄 수 있는 개 카메라인데, 와이파이 캠이어서 휴대전화 등으로 언제든지 모니터할 수 있는 상품 입니다.
퍼보의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미리 개 사료감을 넣어 두었다가
휴대폰에 설치한 앱을 통해 버튼을 눌러 주면 먹이가 튀어 나오니 개가 받아 먹을 수 있습니다.
시간 조절해 가면서 원할 때 마다 사료를 줄 수 있는거죠..
720p HD 카메라를 통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개를 관찰 할 수 있고,
양방향 오디오를 통해 개의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내가 곁에 없어도 곁에 있는 것과
같은 소리를 내서 개를 편안하게 할 수도 있는 그런 특징이 있네요..
개가 짖으면 이러한 개 소리를 휴대폰으로 전달받고,
원격지에서 개를 달래 줄 수도 있는 시스템 입니다.
현재로서는 pc로는 관찰할 수 없고 안드로이드 휴대폰과 애플 휴대폰에서만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퍼보 카메라를 홍보하는 영상 입니다. 참고하면,
이 제품의 활용도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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