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러브 직구 (ThirdLove) - 하프 사이즈 브라 미국 속옷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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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러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기본 모토는 모든 여성에게 꼭 맞는 핏(Fit)을 제공하겠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 처음부터 다양한 다양한 사이즈와 컵 디자인을 개발해 화제가 된 브랜드입니다.
수백 가지에 달하는 사이즈 옵션을 바탕으로, 일반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하프 컵(half-cup) 등 세분화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그동안 사이즈가 애매해 불편함을 겪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브라, 팬티, 캐미솔, 나이트웨어 등 여성 속옷을 판매하며 편안함과 지지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위의 링크를 눌러 써드러브 공홈에 들어가 보면, 써드러브의 브라, 팬티, 슬립, 파자마, 레깅스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써드러브 속옷 가격대는 브라의 경우 70달러부터 90달러 사이, 팬티는 20달러부터 30달러 사이, 라운지웨어는 50달러부터
100달러 사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써드러브는 기존의 A, B, C컵 외에도 1/2컵 사이즈를 제공하여 더욱 정밀한 맞춤형 브라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자신의 사이즈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온라인 쇼핑의 어려움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써드러브는 미국과 캐나다로만 배송이 가능합니다. 한국으로의 직접 배송은 어려우니 미국 배대지 주소를 이용해 주문하면 됩니다.
미국 배대지 비교 글을 참고하면 써드러브 직구할 때는 미국 세일즈택스가 붙지 않는 뉴저지 주소가 좋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후 배송받을 주소를 적어줍니다. 본인의 배대지 주소는 세븐존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확인이 됩니다.
미국 배대지 주소적는법을 참고하여 배송주소를 적고 카드결제를 하면 됩니다. 상품구입을 마친 후 배대지에 배송신청하는 것도 잊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써드러브와 같은 속옷 직구사이트로는 빅토리아 시크릿 (Victoria's Secret), 에어리 (Aerie), 섬머솔트(Summersalt), 샵컵 (Cuup)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