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쉬 직구 BA&SH 원피스 니트 자켓 가디건 바앤쉬 블라우스
본문
바앤쉬는 2003년 파리에서 바바라 보카라와 샤론 크리프가 설립한 현대적 여성복 브랜드입니다. 현재 본사는 파리에 있으며, 베를린·뉴욕·상하이를 포함한 40 여 개국 300 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친구 2명의 이름인 바바라 보카라(Barbara Boccara)와 샤론 크리프(Sharon Krief)의 첫글자를 따서 BA&SH 바쉬라고 이름 지었는ㄷ데, 자신들이 입고 싶은 이상적인 옷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으로 탄생시킨 프랑스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입니다.
바쉬 브랜드는 ‘매일 입을 수 있는 파리지앵 룩’이라는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실크 드레스·테일러드 재킷·캐시미어 니트·테디 크로스백을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여성 의류가 주력 상품입니다. 하늘하늘한 드레스, 감각적인 블라우스와 셔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니트웨어와 가디건, 다양한 핏의 팬츠와 청바지,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재킷과 코트 등 일상복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옷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앤쉬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원피스와 독특한 패턴의 상의는 바쉬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의류 외에도 슈즈, 가방, 벨트, 주얼리 등 토탈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액세서리 라인도 갖추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세컨드 핸드(Second Hand) 카테고리도 운영 중입니다.
바쉬에서의 상품 가격대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에 걸맞게 중고가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티셔츠나 탱크탑은 $80대부터 시작하며, 청바지는 $200대 초중반, 드레스는 $300-$500대, 재킷류는 $350-$500대 정도입니다. 세일 기간을 활용하면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내 배송은 DHL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배송 기간은 영업일 기준 3-10일 정도 소요됩니다.
한국까지는 배송하지 않고, 미국 배대지 주소를 이용해 구입하면 되는 사이트입니다.
프렌치시크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아래 웹사이트들도 방문해 보세요.
세잔 (Sézane)
마쥬 (Maje)
산드로 (Sandro)
이자벨 마랑 (Isabel Marant)
관련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