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업투 70프로, 기본 니트 6달러, 가디건 11달러 등 미국 공홈 할인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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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패션 브랜드 H&M

한국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는 그런 브랜드 입니다.

워낙 글로벌한 회사라 미국, 독일을 이용하면

국내 보다 더 저렴하고 종류가 다양해요.

현재 미국의 경우 최대 70프로 까지 할인

적용 가능한데, 가볍게 입기 좋은 니트나 가디건

같은 제품은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라 해외 직구로

구입 하기 좋아요.

H&M 니트류는 6달러에, 가디건은 11달러에

세일 들어가서 봄에 입을 만한 의류를 찾는다면

미국 공홈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H&M 사이트를 이용해서 직구할 경우 미국은

관부가세 범위가 의류와 같은 목록통관 제품의 경우

200달러 까지 면제가 가능합니다.

해외 직구할때는 배송대행지가 필요한데

옷이나 신발의 경우는 뉴저지로 보내시고

나머지의 경우는 오레곤으로 보내야

세일즈 택스 면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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